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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내일 대구경북 많은 눈, 대구시 안전대책 마련

입력 2018-03-20 17:02:09 조회수 1

◀ANC▶
3월 들어 폭설로 인한 많은 사고가 있었는데,
내일도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출근, 등굣길은 물론
농가에도 피해 입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김령은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지난 8일 대구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으로 인해 대구 도시철도가 마비되는 등
도심에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대구경북에는 다시 많은 양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이호민/대구기상지청 주무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대구와 경북내륙 3~10cm, 경북북동산지 5~20cm로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오니 안전관리와 차량운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U)
"오늘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평년기온을 밑도는 다소 쌀쌀한 날이
이어졌습니다.

3월에 다시 내리는 함박눈에
대구시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제설차 25대에 제설장비를
미리 장착했습니다.

제설차를 비롯한 제설장비 4백 대를
눈 내리기 한시간 전에 현장에 배치하고
상습 통제구간에는 제설자재를
미리 살포합니다.

◀INT▶ 최삼룡/대구시 재난상황실장
"대구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해서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버스같은 경우에는 제설 스프레이를 준비하고, 버스의 안내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같은 경우는 평소보다 52회 정도 더 증편해 운행함으로써 시민들의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하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가급적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농촌에서는 붕괴에 대비해
비닐하우스나 그늘막의 눈을 미리
쓸어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령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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