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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진 피해를 문을 닫은
포항시립미술간이 3개월 간의 복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 첫 기획전의 주제는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여성'인데요.
장미쁨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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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에 들어서자 강렬한 흑백의 대작이
여성스러움의 편견을 깹니다.
오로지 연필로만 그려낸 작품으로
섬세하면서도 집요함마저 느껴집니다.
마 섬유를 얇은 종이처럼 만든 후
겹겹이 쌓은 그림 또한
60대 여류작가의 작품입니다.
여성이기에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상처들은
누덕누덕 기워진 신체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INT▶ 최옥경 큐레이터 / 포항시립미술관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들의 지역적인 특수성이 여성성과 함께 어떤 식으로 시각작품으로 발현되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영남에서 활동하는
5,60대 여성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이으면서도 새로움을 이끌어가는 책임감 묵직한 중견작가이면서
가부장 사회와 남성 편력의 화단에서
좌절을 공유했던 장본인입니다.
◀INT▶ 김갑수 관장 / 포항시립미술관
"지진피해로부터 상처를 받은 시민들이 이 전시를 보고 치유와 힐링이 되는 전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CG] 이외에도 서양화가 고 김준식 화가의
첫 회고전을
경주솔거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트테이너 포항초대전 ‘봄의 마음전’이
포항 더 코르소 갤러리에서
JJ 소장 ‘신 작품전’이
경주 JJ갤러리에서 열립니다.
MBC 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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