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고철을 재활용하는 국내 제강사 8곳에서
방사능물질을 사업장안에 부적절하게
임시 보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최근 5년간 전국 19개 제강사 사업장에서
스트론튬 등 방사능물질 98건이 검출돼
61%가량은 국외반송 등 적절하게 조치됐지만
세아 창원 특수강과 현대제철 인천공장 등
8곳에서 검출된 39% 가량은
사업장 안에 임시보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관리 주체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이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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