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 거래 현황을 보면
지난해 2월 대비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거래량은 40% 늘었습니다.
특히 대구의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2월에 비해 61%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 해 거래가 평상시와 달리
줄었기 때문인데, 실제 거래 건수는
예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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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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