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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양의 정보를 분석한 빅데이터 기술을
농업에도 활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합니다.
정확한 정보분석과 대응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편리한 농업이 가능해집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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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안에서 토마토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온도와 습도, 환기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원격제어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팜입니다.
농민은 제공된 빅데이터 정보를 바탕으로
작물의 성장에 맞춰 맞춤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INT▶ 이혜림 연구사/농촌진흥청 빅데이팀
"품목별 최적의 환경설정, 관리를 하면
농업인은 농작물의 생산량 증대, 품질을
높일 수 있고 비용 절감과 같은 ..."
또 거래처의 유통정보까지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어 편리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농촌진흥청 연구결과 빅데이터 기술을
과채류 재배에 적용하면 일반 농가보다
노동력과 기간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대신
생산량은 2~3배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성을 방문한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빅데이터를 농업에도 본격적으로 접목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중심의 빅데이터 활용에서
일반농가로도 확대해 작물의 생산과 수확
예측을 통해 가격 안정과 소득 향상으로
연결하겠다는 겁니다.
◀INT▶ 김병원 회장/농협중앙회
"정부 부처별로 농업 기관별로 산재돼 있는
농업 빅데이터를 농협이 한 곳으로 지금
모으고 있습니다. 생산·수확 예측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는데 적극적으로..."
빅데이터 활용으로 농업 소득 증대는 물론
더욱 편리한 농사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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