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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북도의회 '게리멘더링' 비판 일어

김기영 기자 입력 2018-03-15 11:41:33 조회수 1

자유한국당이 절대 다수인 경상북도의회가
선거구 조정으로 기초의회 의원정수를 줄이자
지방분권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어제
포항시 '라'선거구 등 기존 3인이던 선거구를 6곳 줄이고 2인이던 선거구는 9곳 늘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이번 개악은
정치 신인이나 소수 정당의 진출을
어렵게 해 특정 정당의 기초의회 독점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다양성 보장과
지역 배려라는 지방분권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면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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