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김태일 영남대학교 교수를
대구시교육감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대구지역 60 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혁신교육감대구네트워크는
찬반투표를 통해 김교수를
오는 6월 지방선거 대구교육감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김 교수는 2·18 안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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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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