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작된 컬링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교육청과 함께
컬링 프로그램을 현재 2개 학교에서
8개 학교로 확대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다양한 컬링대회를 열고,
국제 유명 컬링팀 전지훈련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청 신도시 터에 500억 원을 들여
컬링과 하키, 피겨와 같은
동계 스포츠를 위한 종합빙상장도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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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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