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프로축구단, 대구FC는
지난해 K리그1(K리그 원) 12개 팀 가운데
8위에 그쳤지만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야구팬들로부터도 삼성라이온즈보다는 잘했다며 격려 아닌 격려를 받았는데요.
올해는 상위권에 들어서 지역 축구팬들을
기쁘게 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쉽지는 않다고 하는데...
조광래 대구FC 대표,
"잘해주었던 용병들이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팀으로 갔습니다. 새로 영입한 용병들은 한국
축구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겁니다."
이러면서 고충을 털어놓았어요.
네,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잘해주면 좋겠지만,
우리 선수들을 잘 키워 대어를 만드는 것도
시민축구단의 과제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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