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소규모 부품 기업이
생산현장에 로봇이나 사물인터넷 같은
첨단 제조기술을 접목할 경우
오는 2022년까지 33억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해마다 17개 안팎의 기업을 지원하는데,
금속을 비롯해 세라믹, 고무, 플라스틱,
소재기업과 중간재 부품을 만드는
연매출 120억 원 미만 기업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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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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