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이주한 70대 미국 시민권자가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고향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지난 2일 청송중학교 부동분교에 입학한
74살 윤종근씨는 60년 전,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로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윤씨는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했지만
학업을 이어가고 싶다며
고향으로 돌아와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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