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서로 운영을 미루고 있는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다음 달
임시 개방됩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25만여 제곱미터 터에
주요 건물 4개와 야외 테마촌으로 구성됐는데
다음달 초부터 시민들에게 일부 전시관과
공원을 임시 개방됩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전시관과 부속동, 글로벌관,
연수관 등을 갖췄는데 운영비 부담이 커
구미사와 경상북도가 서로 주체가 되라며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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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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