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19일까지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선착순으로 합니다.
대구시민이 키우는 반려견 가운데
3개월이 넘은 개가 접종 대상인데,
보통 2만원이 넘는 비용을
이 기간에는 3천원으로 줄였습니다.
대구시는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지만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면서
"반드시 매년 1회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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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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