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의 75%는 원전을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여론조사회가 지난달
전국 18세 이상 남녀 1,617명을 상대로
대면조사를 실시한 결과,
63.6%가 원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고,
11.4%는 '지금 바로 모두 없애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일본 국민들 사이에 원전 공포가 여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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