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산업용 전기를 끌어
가상화폐 채굴장을 운영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산경찰서는 산업단지에서 가상화폐 채굴장을 운영한 혐의로 4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산시 자인면 경산2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컴퓨터 100여 대를 설치한 뒤
가상화폐 채굴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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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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