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과 달성군 일대에서 재배된 미나리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화원 일대의
25개 미나리 농가에서 미나리를 채취해
230여 종류의 농약과 중금속 여부를 검사했더니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