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구급대원 폭행에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자주 술에 취해 신고하는 사람과
폭행경력자를 시스템에 등록한 뒤,
이들의 신고를 받으면
경찰과 함께 출동하기로 했습니다.
구급대원 폭행자 중 90% 이상이
술에 취한 사람인데,
소방본부는 모든 구급차에 CCTV를 설치해
폭행행위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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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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