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오늘부터 사흘동안
안전관리 특별경계근무를 합니다.
특별경계근무 동안 소방공무원 3천 400명,
의용 소방대원 만 2천여 명이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또, 행사장에는
소방차량과 소방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불이 나기 쉬운 곳에는
소방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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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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