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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영미야~!"가 의성을 살리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18-03-01 16:57:10 조회수 1

어제 의성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화제를 몰고 온 여자컬링 대표팀 김영미, 김경애 자매 선수를 환영하는 마을잔치가
열렸는데요.

두 자매는 마을 어른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그동안 두 자매와 어머니의 힘든 삶을
지켜보았던 어른들은 자매 선수들을 대견해하며 열렬하게 환영했어요.

김영미 선수는,
"너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스럽고,
감격스러워요." 하며 기뻐했고,
김경애 선수도,
"은메달을 땀으로써 다음 올림픽에 갈 수 있는 계기가 돼 뿌듯합니다."하며 4년 뒤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포부를 밝혔어요.

네~ 인구 감소 현상으로 이 마을, 저 마을이
소멸되고 있는 의성이 "영미야~!" 외침에
너도나도 달려가게 생겼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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