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달 말까지 학교 주변에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정비반을 꾸려
유치원과 초등학교 출입문에서
300미터 안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고
오래돼 위험해 보이는 간판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거리를 도배하듯 붙여 둔
상습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