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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협력업체 지원

이정희 기자 입력 2018-02-27 10:44:01 조회수 1

경상북도는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원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도내에 있는
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들을 상대로
피해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정부가 군산 일대를 '고용 위기지역'으로
지정할 경우 '지역'이 아닌 관련 '업종'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들은
현대, 기아차에 집중돼 경기, 전북에 비해
피해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군산공장이 폐쇄되면 2~3차 협력업체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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