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하 기관과 관련 기관들이 잇따라
신도청이 있는 안동.예천 쪽으로 이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내년 초 대구 대현동 시대를 마감하고 신도청 쪽으로
이전할 예정인데요.
헌데 농협 경북본부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이사를 가야 할 지 걱정이 태산이라지 뭡니까?
여영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서울말씨)
"자녀 학교 문제 때문에 남자 직원들은 가족을 대구에 두고 혼자서만 가려고 합니다. 여성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더욱 걱정이
많고요."하며 고민을 토로했어요.
네, 중앙 공공기관들이 지역에 내려올 때 했던 똑같은 고민을 대구 기관들이 하는 것만 봐도 정치하시는 분들, 지방분권을 위한
개헌의 시급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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