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에서 노인에게 주먹을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에게 정신병 장애 이유를 들어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 정재수 부장판사는
시내버스 안에서 노인에게 주먹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17살 A 군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 군은 지난해 6월 1일 오후 4시 50분
대구 한 시내버스 안에서 숨소리를 거칠게
내쉰다는 이유로 62살 B 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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