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봉화군 석포면 영풍 석포제련소 앞 낙동강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봉화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물질이 발견된 곳은
폐수처리장이 있는 제련소 1공장에서
3공장 앞 까지 약 1km가 구간으로,
봉화군은 강물을 채수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수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석포제련소 측은
정수처리 과정에 사용되는 미생물의 사체가,
장비 고장으로 강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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