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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일 4강전 기대.. 의성여고서 단체응원

정동원 기자 입력 2018-02-23 19:16:09 조회수 1

◀ANC▶
여자 컬링 4강전이 오늘 저녁 열립니다.

올림픽 사상 첫 4강 진출을 이뤄낸데다
상대가 일본이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선수들 모교인 의성여고에서는
이번 경기도 단체로 관람하며 응원합니다.

정동원 기자입니다.
◀END▶

세계 랭킹 8위라는 객관적 전력 열세를 뒤엎고
예선 8승 1패, 전체 1위로 4강에 진출한
우리나라 여자 컬링.

4강 상대는 예선에서 유일하게 패점을 안긴
일본으로 정해졌습니다.

올림픽 사상 첫 4강, 설욕의 기회,
그리고 한일전 양상을 띠면서
내일 저녁 8시 있을 경기가 벌써 기대됩니다.

◀INT▶손인수/의성군 의성읍
의성팀 그동안 잘 해왔으니까 확실히 이길 거라고 믿고요. 의성 여자 컬링팀 화이팅입니다.

우리 선수는 경북 의성 출신,
일본은 북쪽의 훗카이도 기타미 시 출신으로
둘 다 시골 지자체란 점도 흥미를 유발합니다.

믹스더블팀 장반석 감독은
'선수들이 한일전에 신경쓰기보다
상대의 전략.전술을 공부하며 준비하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선수들의 모교인 의성여고에서는
이번 4강전도 단체로 관람하며 응원합니다.

의성군은 당일 선착순 3백명에게 응원복을
나눠주고 안전사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준비에 나섰습니다.

결승에 진출할 경우 의성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범 의성군 차원의 단체응원을 하고
강릉 현지에도 의성군 관계자들을 보내 응원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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