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영양군 석보면 홍계리와 양구리 주민들이
환경청에 '환경영향갈등 조정협의회'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최근 풍력회사에서
가구당 천만 원, 마을회에는 연간 5백만 원씩
20년간 지원하는 대신
향후 풍력사업에 대해 민원과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계약서를
보내왔다며, 이는 돈으로 주민을 매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부가 조정협의회를 구성해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논의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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