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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의원 정수 그대로.. 기초는 3인 선거구 '쟁점'

홍석준 기자 입력 2018-02-22 16:23:24 조회수 2

◀ANC▶
지금 국회에선 광역의원,
그러니까 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한창입니다.

경북의 경우 도의원 선거구나 정수는
지금 기준이 유지될 걸로 보이고,
시군 기초의원은 3인 이상 뽑는 선거구가
얼마나 나오게 될지 관심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광역의원 선거구는 국회에서 정합니다.

여야가 법정 시한을 넘겨가며
막판 협상을 진행중인데,
경북의 경우 54명인 도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현행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초 행정안전부는
예천과 울진, 청도, 성주에서 각 한 명씩,
도의원을 줄일 것으로 권고했지만,

(C/G)여야는 수도권 광역의원을 늘리는 대신,
경북 등 농어촌 도의원 정수는 현행대로
묶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획정안이 오는 28일 국회를 통과하면,
다음 순서로 기초의원, 그러니까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가 즉시 가동됩니다.

(C/G)도내 기초의원 선거구의 최대 쟁점은
현재 40% 선인 3인 이상 선거구가
얼마나 유지될 것인지 하는 점입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3~4인 선거구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1당 독식구조를 강화하는 2인 선거구 확대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11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오는 3월 2일 회의에서 사실상
선거구 윤곽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이학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위원장
"(4인 보다는) 3인 선거구는 조금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들이) 격의 없는
토론을 거쳐 결정을 하기 때문에 기존 선거구는
조금 변동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바른미래당도 채이배 의원과 권오을 전 의원이
각각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대표해
경북도당 통합 일정 협의에 착수하면서,
다음달 초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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