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 노란색 신호등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5월까지 27개 학교 주변에
보행자와 차량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매전초등학교와 대진초등학교에
노란 신호등을 시범 설치해
교통사고 건 수를 비교해 봤는데,
교통사고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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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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