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출 청소년을 위한 앱 개발

한태연 기자 입력 2018-02-22 17:56:21 조회수 0

대구지역 6개 청소년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위기·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찾기 앱 '비'를 개발해
이달부터 본격 사용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앱 '비'는 가출을 막고
이미 가출한 청소년에게는 쉼터 정보를
제공합니다.

앱 '비'는 검색창에 '청소년쉼터',
'가출청소년'을 검색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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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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