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를 오가는
정기노선이 신설됩니다.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부터
대구 - 블라디보스토크 직항 정기노선을 열어
주 3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비행시간은 3시간, 운임은 평균 40만원 대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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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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