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넉 달동안 대구경북지역에 내린 비의 양이
평년의 30%수준에 불과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대구와 구미, 포항, 영천에는
비가 0.1mm 내려
평년의 7%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도
강수량이 평년의 54%와 60%에 그쳤고
2월 들어서 내린 비의 양은
평년대비 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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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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