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유통 되는 먹는 샘물 모두가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국내산 110여 종과 외국산 5종을 수거해
항목 50개를 검사했더니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암모니아성질소 등 무기물질의 함량은
일반 지하수보다 낮았고
대장균 등 미생물도 기준치에 적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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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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