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고관세를 매기는 등의
무역 규제안을 내놓으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미국 상무부는
한국 등 12개국에 대해 53%의 관세 적용과
2017년의 63% 수준으로
국가별 대미 수출액 제한 등
'무역확장법 232조'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했습니다.
더구나 이번 규제 방안은 이미 적용 중인
관세에 추가로 부과하는 것이어서
포스코 등 국내 철강업계의 경쟁력 약화와
이익률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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