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중앙로화재 참사 15주기를 맞아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대구시민안전주간'이 운영됩니다.
2·18안전문화재단은
내일부터 한 주 동안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시민추모의 벽'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포스터공모전’수상작품을 전시합니다.
18일에는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참사 15주기 추모행사가 마련되며,
'대구시민이 만드는 추모음악회,
시민안전의식 함양 특별교육,
안전문화캠페인 등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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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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