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낡은 경유차를 폐차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다음달 9일까지 신청자를 받는데,
보조금으로 32억 원을 들여
낡은 경유차 2천 대를 폐차하도록 지원합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을 일찍 폐차하는
사업이어서, 정상운행이 불가능하거나
그에 준하는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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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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