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설연휴 기간 중 이용객들을 위해
휴양시설 내부 집기를 정비하고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공립과 사립 자연휴양림에
가스, 전기, 소방 등 안전점검을 합니다.
현재 경북지역에는
국립 6개를 비롯해 공립 18개, 사립 1개 등
자연휴양림 25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오는 2022년까지 청도와 영덕, 봉화에
추가로 자연휴양림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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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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