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이달 말까지 복지소외계층
4만 7천여 가구를 찾아내 지원합니다.
이들에게는 소득수준에 따라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지급하거나
후원금품을 지원하고,
민간기관과 함께 간병이나 돌봄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속한 계층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이나 중지자를 비롯해
일시적인 위기로 어려운 가구 등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계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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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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