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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화 현상 최종 조사 "우려 수준 아니다"

한기민 기자 입력 2018-02-07 11:35:57 조회수 1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포항 지진 액상화 현상 최종 조사 결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 19일부터 두 달간
212곳에 대한 시추 조사에서
'매우 높음'등급을 받은 곳은 6곳에 불과했고, '높음'지역은 42곳,'낮음'지역은 70곳,
안전지대는 94곳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매우 위험'6곳은 모두
동해선 철도 교각이 지나가는 논·밭 지역으로
내진 1등급으로 시공돼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외 전문가들도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나타냈지만 정부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술 연구개발에도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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