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중이용시설의 재난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바닥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인
다중이용시설에서만 작성하던
위기상황 매뉴얼을
병원급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전담공무원
천여 명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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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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