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연간 보조금 15억 이상 지원받는
장애인복지시설 13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무려 99건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45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A 시설은
거주자의 동의 없이 개인 계좌에서 장애수당 등 1억여 원을 빼내, 다단계업체의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하고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도 있어
해당 지자체에 수사의뢰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또 시설 직원의 수당을 과다 지급한 2건,
관련자 9명에 대해서는 징계요구를,
과다 지급된 보조금 4건에, 1억 579만 원은
환수조치 할 것을 해당 시, 군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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