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의 진앙과 가까운 흥해읍에서
동공 9곳이 발견된 이후
추가로 41곳이 더 발견됐지만,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이 참여한 추가 조사에서 흥해읍 5곳과 송도동 17곳,
시가지 18곳 등 41곳의 동공이 발견됐지만,
평균 폭 1미터, 깊이 22cm 크기로
누수나 토사 유입, 시공시 다짐 불량 때문에
생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시는 우선 복구 9곳에 대해서는
복구 계획을 세우고
나머지 일반 복구와 관찰 대상 32곳에 대해서는
올해 장마철 이전에 복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