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설을 앞두고
주요 품목의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 합니다.
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했는데,
사과와 달걀 등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삼겹살 등 32개 품목이 대상입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설 성수기 비축 농산물을 평소보다 75% 늘린
7천 7백 톤을 방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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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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