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라병원 화재 때
신속한 대응을 펼친 경찰과 소방에
정부가 격려금을 건넸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국정 설명회에서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은
신라병원 화재와 관련해
달서소방서장과 달서경찰서장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대구 신라병원에서 화재가 났을 때
입원환자 35명이 병원 의료진과 소방당국 등의
도움으로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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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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