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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 M플러스입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 지역이 낮은 수입에도
소비는 높다는 소식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씀씀이 큰 대구?>입니다.
흔히 대구를 '소비의 도시'라고 하는데,
통계를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2016년 기준 7개 광역시 중 소득은 꼴찌인데,
소비는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특히 차량 유지비와 사교육비 비중이 높았고,
고령인구 증가로 의료비도 증가 추세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20년째 같은 소리..
거짓은 아니지만 핵심도 아니다”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
씀씀이가 크다고 할 수 있나?”
“돈은 다른데서 벌고 쓰는 건
대구에서 써서 그런가?” 등의
현실적인 문제를 꼬집기도 했는데요,
소비여건은 좋은데 소득여건이 열악한 대구,
바람직한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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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35년만에 우주쇼가 펼쳐졌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 <#슈퍼 블루 블러드문>입니다.
1월의 마지막 날, 달이 지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35년만 슈퍼문과 블루문, 블러드문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라
그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아쉽게도 우리지역은 구름이 끼여
깨끗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이 보기힘든 장면을 기다려온 누리꾼들은
“흐려서 못 볼 뻔 했는데 이 만큼이라도
보여 다행이다”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다. 달 보면서 소원
빌었어요", "못 봤는데.. TT 또 언제 보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다음 '슈퍼블루 블러드문'은 약 19년 후인
2037년 나타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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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내 손에 유해물질이?>
입니다.
유난히도 추운 올 겨울,
요즘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 온열팩,
일명 ‘핫팩’ 인데요,
우리 아이의 하루를 따뜻하게 해준 이 온열팩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어린이용 온열팩 3개 제품은 최고온도 기준치
70도를 초과했고, 중금속인 카드뮴도
기준치의 최고 14배 검출돼, 일부 제품은
리콜 명령이 나왔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추우면 얼굴에 댔는데
유해물질 대는 거랑 똑같네"
"원가절감도 좋지만 어린이 용품만큼은
신경 좀 쓰자", "그 동안 주머니 속에
발암물질을 넣고 다녔나?" 등
우려의 목소리를 보였는데요,
리콜명령이 내려진 제품은
'제품안전 정보센터'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리콜제품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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