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과 특별교통대책 등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경로 무료급식소에
2천여 명 분량의 쌀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천 390세대에 생필품과 위문품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설 연휴기간 동안
동대구터미널 매표창구를 5개 증설하고
무인발권기를 늘리는 한편,
교통,비상진료체계 등
20개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