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대구 동성로 중앙치안센터 앞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직원들과 모금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열고
기부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대구지역은 지난 70여 일의 모금기간 동안
99억 8천여 만원의 성금이 모여
전국에서 가장 먼저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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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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