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마성면 오천2리 주민들이
인근의 퇴비공장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집회와 삭발투쟁에 나섰습니다.
이곳에는 지난 2016년
음식폐기물 재활용공장이 가동에 들어간 뒤
심한 악취가 나면서
주민들은 퇴비공장 이전과 사업허가 취소를
문경시에 요구했습니다.
문경시는 악취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자
지난 연말 해당업체에
영업정지 한달을 통보했지만
업체측이 제출한
영업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 들여지면서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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