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왕실사찰로 알려진
경주 황복사 터에서 대형 건물 터와
천여점의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성림문화재연구원은
황복사지 인근에 대한 조사 결과
동서 17.5m, 남북 57.5m의 건물 터와 회랑 터, 연못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십이지신상과 함께 금동입불상, 기와류 등 천여점의 유물을 발굴하고
황복사 터에 7세기부터 10세기까지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황복사는 의상대사가 출가한 곳으로,
1942년 황복사지 삼층석탑을
해체 수리할 때 국보인 금제여래입상과
금제여래좌상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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