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용노동부, 포항제철소 대규모 특별감독

한기민 기자 입력 2018-01-30 10:09:34 조회수 1

포스코 외주업체 근로자 질식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포항제철소에 대해
대규모 특별감독에 나섰습니다.

이번 특별감독에는 대구고용노동청의
근로감독관 50여 명이 투입돼
포항제철소 내 38개 공장과 5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표준작업 이행 여부와 위험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주간 특별감독을 한 뒤
위법사안이 확인되면
작업 중단 명령과 함께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