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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사고 당시 질소 가스 밸브 열려

한기민 기자 입력 2018-01-29 15:54:59 조회수 1

포항제철소 근로자 가스 질식사고를 조사중인
포항남부경찰서는 사고 당시
현장의 질소가스 밸브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는 산소공장 냉각탑 안에
질소가스가 유입되는 주 밸브는 잠겨 있었지만
다른 밸브는 열려 있어, 이 밸브를 통해
질소가스가 냉각탑 안에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밸브가 열린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포스코 산소공장 운전실과 정비부 관계자를
소환해 안전관리 규정을 지켰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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